his Thought
3% 교사
쌓은시간
2013. 2. 24. 15:39
오늘의 설교 말씀.
1. 시간을 잘 관리 하라
2. 사명에 방해가 되는 것은 버리고 포기할 것은 포기해라
3. 상급을 기억하며 기도하라
아이들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기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4. 절대로 낙심하지 말라
- 낙심 : 마음을 놓다 -> 마음을 놓지 마라.
5. 책임감을 훈련라하
6.어떤 교사가 될 것인가
- 잘 가르치는 교사: 제자를 만들고 사람들이 많이 끊임없이 찾아온다.
- 기도하는교사
- 평생 잊지못할 교사가 되라
- 열정을 다해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교사
- 목숨바치 수 없는 는 열정적인 교사가 되라
난 오늘도 아이들을 감정적으로 대했는데 많이 찔린다. 까불고 말 안듣고 하는 아이들을 그냥 던져버리고 싶은데 에휴 그렇게 하면 안된다지만 순간순간 욱 하는 것을 아직은 잘 못참겠다.
오늘 말씀중에 아이들의 이름을 기억 못하는 것은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라 하셨던 부분이 가장 찔린다. 태훈 찬영 경문 선우 동현..
기도도 하고 아이들 생일도 챙겨야 하는데 다음주부터 내가 잘 기억할 수 있을까..
나도 날 못 믿겠지만 그래도 한 번 또 다짐 해본다. 올해는 3% 만 교사가 아닌 97% 교사가 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