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구축을 위한 Next 644DU3 4bay HDD dock (NAS HDD 도킹)
집에 노트북이 근 10년을 써오다가 이제는 너무 느린거 같아서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하는지 고민이었다.
중간에 SSD 를 교체해줘서 쓸만했는데 그것도 몇년 지나니..
외장 모니터 연결하면 팬이 엄청 돌고...
CPU 가 너무 느려..(1세대 린필드 i5...) 여러 멀티 작업을 하기에는
너무 무리가 갔다.
암튼 그리하여 어떻게 사용할까 고미하다가 나스를 구축 하기로 하고
나스에 추가로 연결 할 외장 하드 및 하드 도킹 스테이션을 찾았다.
찾아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도킹 스테이션은 보통 2bay 가 많이 쓰이더라.. 가격도 2~3 만원이라 사기도 비싸지 않은 가격이고..
그런데.. 한 번 사면 4~5년 이상 쓰게 될 거라 생각하니 2bay 는 너무 적었다.
이미 집에 외장하드가 있는데 그 있는 것들만 연결해도 2~3개...
그래서 더 많은 bay 스테이션을 찾았는데
그나마 가장 싼게 이 제품이다.
NEXT 사의 644DU3 이다.
일단 겉 상자 모습이다.
사진의 그림과 가티 4개의 하드를 꽂을 수 있다. hdd 든 ssd 든 노트북 hdd 든 상관없이 꽂을 수 있다.
상자를 열면 본체와 그 옆에 USB3.0 A type 케이블, 그리고 전원선이 들어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하면 된다.
아.. 그리고 e-Sata cable 도 있어서 Sata 3 로 연결해서 쓸 수 있다고 하는데
난 사실.. USB3.0 으로 연결할 거라 잘 모르겠다.
USB3.0 으로 5Gbps 전송속도를 지원하며..
SATA3 600MB/s 를 지원한다고 한다.
그리고 위는 유명한 NAS 용 HDD 인 4T 크기의 WD HDD 다.
NAS 용으로 나와 발열이 훨씬 적고 안정적으로 데이터 보관이 오랫동안 가능하다고 한다.
WD Red 로 검색하면 금방 알 수 있다.
암튼.. 다른 4T HDD 와 비교하여 엄청 비싸다...ㅎ
보는 바와 같이 ABCD 4 곳에 hdd 를 도킹할 수 있다.
그리고 아래에 보면 맨 왼쪽으로부터..
- 전원키 : 전원을 켜고 끄는 스위치
- 전원 아답터 연결부분
- eSATA cable 연결 부분
- USB3.0 연결부분
이렇게 되어 있다.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는 게 생각보다 편하다.
앞 부분에서 보면 ABCD 각각 LED 가 존재한다. 맨 오른쪽은 전원 LED 이다.
각 ABCD 아래 LED 가 RED/GREEN 이 있는데
HDD 가 도킹 되어 있으면 RED light 가 ON
data 전송시 GREEN light 가 깜빡인다.
이게 실제로 WD 를 연결한 상태이다.
하나 특징이 있다면
Sleep 기능이 있다.
30분동안 HDD 억세스를 안하면 자동으로 Sleep 기능으로 들어가 HDD 가 sleep 된다.
그래서 억세스를 하려면 2~3 초 더 걸린다.
이상.. 내가 돈주고 사서 사용하는 사용기다.
이보다 좀 더 한 스텝 위는 너무 비싸져서.... 가장 가성비가 좋은 듯 하다.
(10만원 언더...)
그리고 중고나라를 기다리다보면 요새 한 4만원 정도에 올라온다.
잘 안올라와서 그렇지 좋은 물건 잡으면 싸게 살 수 있다.
장점.
- 싸다.
- 4bay 이다.
- USB3.0, eSATA 로 전송속도도 괜찮다.
(eSATA cable 이 연결 가능한 card 가 있으면... RAID 시스템을 구축 할 수 있다고 한다.)
단점.
- HDD copy 기능이 없어서 노트북/데스크탑 에서 백업 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 슬립기능이 은근 귀찮은데... 유틸리티를 찾아보면 SW 적으로 극복하게 해준다.
(네이버에 찾아보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