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 Thought
오늘의 묵상
쌓은시간
2013. 2. 21. 06:56
누가복음 14:5 KRV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그 아들이나 소나 우물에 빠졌으면 안식일에라도 곧 끌어내지 않겠느냐 하시니
이 부분 여태까지는 안식일에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로써 예를 드신거라 생각했었다. 그랬는데 다시 생각하니 지금 저들이 하고 있는 행동이(안식일에 일을 안하려는 행동 → 율법을 중시하는 모습) 결국 안식일에 죽을 곳에 빠진 아들이 나 소 인 것 이다.
나 역시 그들과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 적진 않을텐데 생각이 나지 않는다. 하루하루 그 분을 생각하 살겠다 하지만 하루 그분을 얼마 생각하는지 그분을 향한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시간을 못 늘린다면 집중도와 마음을 늘려야 할 것이다.
근데 왜이렇게 글자 자동으 지워지나. 오타 분명 아닌데 삼성 젤리빈 쿼티 키보드 오류인것 같다... 설정을 찾아봐야지..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그 아들이나 소나 우물에 빠졌으면 안식일에라도 곧 끌어내지 않겠느냐 하시니
이 부분 여태까지는 안식일에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로써 예를 드신거라 생각했었다. 그랬는데 다시 생각하니 지금 저들이 하고 있는 행동이(안식일에 일을 안하려는 행동 → 율법을 중시하는 모습) 결국 안식일에 죽을 곳에 빠진 아들이 나 소 인 것 이다.
나 역시 그들과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 적진 않을텐데 생각이 나지 않는다. 하루하루 그 분을 생각하 살겠다 하지만 하루 그분을 얼마 생각하는지 그분을 향한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시간을 못 늘린다면 집중도와 마음을 늘려야 할 것이다.
근데 왜이렇게 글자 자동으 지워지나. 오타 분명 아닌데 삼성 젤리빈 쿼티 키보드 오류인것 같다... 설정을 찾아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