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ike story
자전거 구매 (Giant ATX Elite 0)
쌓은시간
2014. 11. 27. 15:47
요새 자전거를 구매 했다.
이전부터 갖고 싶던 자이언트 브랜드.
아래는 자전거 사진이다.
하얀색에 파란색. 아.. 이뻐라.
아래는 자이언트사 지오메트리 이다.
생활자전거 쓸 때는 몰랐는데, 내 몸에 맞는 자전거를 사고 나서
맞는 사이즈 자전거가 얼마나 편하고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아래는 Elite 0 의 스펙이다.
조금 더 자세했으면 하지만, 아래의 스펙정도 만으로도 필요한 것은 다 있는듯.
무게 스펙이 어디에도 안나와서 직접 재었다.
저울에 들고 올라가보니.. 약..14kg 정도 나왔으나 13kg 후반대 인듯 하다.
(14kg 이 후미등 폰거치대 딸랑이(전방 클락션) 포함 측정된거라 짐작에는 .. 13.8? 13.9? 정도??)
그래도 체중게 자체 오류 및 내 몸무게+자전거 무게 이다 보니.. 좀 오차가 있을 수 있다.
고급 하드테일 MTB 와 비교시 가벼운 쪽은 아닌듯 하지만, 생활용 자전거에 비하면 많이 가볍다.
멜바로 3,4 층 정도 오르내리락은 그리 힘들지 않은듯..
무지 마음에 드는 자전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