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매일 아침 이렇게 포스팅을 할 수 있다는게 갑자기 큰 감사함으로 다가 옵니다.사실 오늘도 새벽에 아이와 씨름을 좀 하기는 하여 약간 피곤하기는 하지만그래도 오늘 하루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오늘은 도데체/도대체 라는 표현을 한 번 알아 볼까 하는데요.지난 글에서 처럼 저의 약점...ㅔ/ㅐ 입니다. 저의 약점이 또 하나 있다면..저는 찍는 것을 아주 못합니다.그래서 시험을 볼 때도 찍은 것은 꼭 틀리고누군가와 얘기 할 때도 잘 모르는 의견에 답변을 주려고 할 때 1/2 의 확률 일 때도 제가 찍는 것은 항상 틀렸습니다. 도데체 / 도대체 라는 표현도예전에 채팅이 한창 유행 했을 때 이미 "도데체" 라는 표현을 찍어서 썼는데요,채팅을 하다가 이미 "도데체" 라는 표현으로 찍어서 썼는데뒤 늦..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 일이 수월하게 진행되어 간만에 밤잠을 좀 편히 잤네요.뭐 그래도 오늘 처리 해야 하는 게 많긴 하지만요^^ 그제 비가 오더니 어제 오늘 아주 시원해 졌습니다.이제 슬슬 가을이 오나봅니다.물론 슬슬 오는 듯 하다가 갑자기 휙 가고 겨울이 오겠지요? 맞춤법 표현 중...햇갈리다, 헷갈리다 라는 표현이 기억하기 쉽지 않은데요,어떤 표현이 맞는 걸까요? 답은.. 제목에 느낌표를 달아 놓은 것 처럼 "헷갈리다" 가 맞는 표현 입니다. 저의 특징인지 모르겠지만...저는 "ㅔ", 와 "ㅐ" 에 약한 것 같습니다.제가 올리는 맞춤법 글만 보아도 다 제가 몰라서 기억하고자 올리는 건데'ㅔ', 'ㅐ' 에 해당하는 것들이 많네요. 헷갈리다 의 사전적인 의미를 좀 보면요헷갈리다 1. 정신이 혼란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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