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열왕기상 11장 후반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강해는 유투브 송태근 목사님의 열왕기상 강해 내용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에 개인적인 생각도 조금 들어가 있는 개인적인 성경공부 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장 26절 솔로몬의신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또한 손을 들어 대적했다. 여로보암은 솔로몬의 신하였지만 손을들어 대적한 사람 입니다. 대적 : 히브리어로 사탄 이라는 의미임 여로보암음 어머니가 과부라고 소개됨 - 힘들게 자란 사람 어머니의 이름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이름이 밝혀지는 것은 당시에 흔하지 않았습니다. 이 시대에 어머니의 이름이 밝혀지는 사람은 단 둘이었는데 아도니아와 솔로몬입니다. 그런데 그 이후 여로보암의 어머니 이름. 스루아 라고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열왕기상 11장 강해 내용 입니다. 이 내용은 유투브 송태근 목사님 열왕기상 강해 내용 기반 요약 및 주관적인 생각을 적은 것으로 개인적인 성경공부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왕기상 강해 “대적자들” 11:1-8 솔로몬이 왜 이렇게 여호와를 떠나게 되었을까? 후궁 700 첩300 명의 여인들 솔로몬 40년 통치기간동안 1000명의 여인은 많습니다. 하루아침에 1천명을 다 얻었을리는 없고 40년 동안의 기간동안 얻었을 것입니다. 1절 에 보면 애굽의 딸 이외에 많은 이방여인을 사랑했더라.. 라고 나와있듯이 수많은 여인을 가까이 했고, 이것들은 정치적인 외교적 행위의 수단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여인들이 들어올 때마다 그들의 이방 신도 같이 들어 왔을 것입니다. 솔로몬은 왜 이방 여인..
안녕하세요 오늘은 송태근 목사님의 열왕기상 강해 9번째로 9장에 대해서 보려고 합니다. 본 내용은 유투브 송태근목사님의 열왕기상 강해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개인적인 성경 공부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왕9:1-10 “어떻게 성경을 읽는가.” 가 프레임입니다. 솔로몬의 왕정제도는 이스라엘 왕중 절정입니다. 어떤 왕이든 대통령이든, 자신의 시기에 이름과 업적을 남길만한 행동을 하게 되는데 솔로몬은 그의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기 위해 건물을 3개 짓습니다 솔로몬 통치기간 동안에 성전7년 왕궁13년 동안 짓습니다. 20년 동안 건물을 짓지요. 20년이란 세월이 짧진 않은 것 같습니다. 그 긴 기간동안 건물을 짓는데 많은 국민적 에너지와 물질을 사용하게 됨을 이전 강해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
왕들이 자신의 업적을 남기기 위해 잘 하는 것이 대표적인 건축물을 짓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인지는 다윗이 원해서 그런 것이었는지 어느쪽인지는 알 수 없으나 솔로몬은 성전을 짓습니다. 그 이외에 다른 2개의 건물도 같이 짓습니다. 솔로몬은 아마도 이스라엘왕중 가장 부유한 왕이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솔로몬의 때에 그의 부유함과 그 사실을 알리기 위해 건물을 짓고 왕궁을 금으로 치장 합니다. 그렇게 부유함 강함을 나타내지만.. 초대 왕 사울로 시작해 다윗 솔로몬으로 이뤄진 왕권이란 것은 결국 이스라엘은 앗수르 유다는 바벨론에 망하는 결과를 낳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 7:1~15 를 보면.. 좋은 성전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너희가 날 믿지 않고 따르지 않으면 나는 너희를 떠날 수 있음 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