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마우스2 리뷰 (Masic Mouse 2)
- mac Stroty
- 2018. 8. 24. 08:23
맥북을 구매하면서 매직마우스2를 같이 구매하였다.
많은 사람들의 매직마우스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부정적인 의견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을거 같긴하다.
이번에 맥북프로 2018 을 사면서
생각한 것이... 맥 환경을 경험해보자 였다.
그렇기에 크게 고민하지 않고 애플의 대표 마우스인 매직마우스를 사서 경험해 보자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이 99000 원의 가격은 너무 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래서 장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케이블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그리고 작년 9월 생산품으로 새것의 절반 가격으로 올라왔다.
그래서 크게 고민하지 않고 구매 하였다.
이미 집에있는 케이블도 부족하기도 한 이유에서 는.. 그냥 핑계^^
나에게 매직마우스는 애플샵이나 프리스비, 일렉트로 마트에 가서 아이맥 조금 만질 때 만 잠시 사용해 봤다.
그래서 약간 설레기도 하는게 사실이다.
아래는 개봉기이다.
비닐을 뜯지는 못했지만 나름 기분내어 찍어보았다.
첫 사진.
사진에서 보면 잘 모르지만 생각보다 크기는 크지 않다.
바지 주머니에도 잘 하면 들어갈 만한 크기이다.
열었을 때 마우스가 저렇게 자리 잡고 있었다.
나에게는 뭐든지 애플 제품은 처음이라 이쁘게 보이긴 한다.
중고라.. 윗 부분에 쓸린 자국이 좀 아쉬웠다.
아무래도 이전 사용자가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쓸린 자국 같다.
마우스를 꺼내면 아래에 매직마우스2 라는 영문 글씨를 볼 수 있다.
그 아리에 케이블이 자리잡고 있다.
아래 사진 참고 바란다.
판매자 분이 케이블은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저렇게 종이에 잘 포장 되어 있는 것을 보면 맞는 거 같다.
케이블도 깨끗하다.
케이블이 나름부족했는데 잘 됐다.
마우스 아랫 부분이다.
스티커에 제조일자 SEP 2017 로 되어 있다.
뭐 따진다면.. 이제 거의 1년 되어가는 제품...으로.. 보증기간이 끝났으려나? 싶긴하다.
옆 모습.
사람들이 가장 불편해 하는 이유이다.
두께가 너무 얇아서 손목에 무리가 간다는 평.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하지만...
일단 맥북 프로를 거치대에 놓고 사용할 생각이라
마우스는 필요해지고...
구매 하였는데
매직마우스의 특징인 제스처를 얼른 경험해봐야겠다.
사실... 마우스에 이름을 넣을 수있는 것도 처음 알았다.
이름 넣는 법도 인터넷 찾아가면서 넣었는데
다음에 이름 넣는 방법과 제스처 설정 방법도 올려야겠다.
이름 넣는 방법과 제스처 설정 방법 : http://jihyehouse.tistory.com/entry/매직마우스2-설정-Masic-mouse2?category=1014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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