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지금 아이패드 프로2 까지 나온 상황에 아이패드 에어2 를 말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나에게 몇 개월 전 아이패드 에어2 를 아주 아주 값 싸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기에 주저않고 구매를 했었고 지금껏 아주 잘 사용하고 있기에 글을 남겨본다. 아주 가끔 에어2 에 대해 궁금해 할 수 있으니.. 일단. 가장 쉽게 비교를 에어2 의 속도를 경험하고 싶다면. 근처에 있는 지인의 아이폰6s 를 만져 보기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아이폰6s 와 아이패드 에어2 의 CPU 는 모델명도 출시년도도 다르지만 두 CPU 의 연산코어 퍼포먼스는 아주 비슷하다. - 아이폰6s CPU : A9 RAM : 2G (아이폰에서 최초 2RAM 탑재) - 아이패드 에어2 CPU : A8X RAM : 2G (패드에서..
맥북프로를 구입한게 도착 했다고 연락이 왔다. 아직 사무실이라... 집에가서 뜯어봐야 할텐데.. 뜯어볼 때 점검해야 하는 사항을 알아봤고 정리해본다. 1. 박스 상태 애플 공홈 주문 배송이라 딱히 확인 할 사항이 없을듯.. 2. 제품 외관 사람들은 외관에 실기스가 있어도 묻지마 환불을 하곤 하던데... 나는 어떨지 모르겠다. 3. 디스플레이 - 불량 화소 --> 다른 색깔의 픽셀이나 색이 변하지 않는 픽셀.. 등등 - 빛 샘 --> 불 끄고 테두리를 잘 보라고 한다. - 오줌 액정 --> 누런 액정이나.. 화면이 그라데이션 되는 현상이 생기는지 확인(이건.. 빛 샘과 관련이 되려나?) - 밝기 변화 확인 --> 밝기 변화 시켜보고 잘 변화되는지 확인 4. 키보드 다 눌러 보고 확인 5. 포트 확인 다 연..
집에 노트북이 근 10년을 써오다가 이제는 너무 느린거 같아서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하는지 고민이었다. 중간에 SSD 를 교체해줘서 쓸만했는데 그것도 몇년 지나니.. 외장 모니터 연결하면 팬이 엄청 돌고... CPU 가 너무 느려..(1세대 린필드 i5...) 여러 멀티 작업을 하기에는 너무 무리가 갔다. 암튼 그리하여 어떻게 사용할까 고미하다가 나스를 구축 하기로 하고 나스에 추가로 연결 할 외장 하드 및 하드 도킹 스테이션을 찾았다. 찾아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도킹 스테이션은 보통 2bay 가 많이 쓰이더라.. 가격도 2~3 만원이라 사기도 비싸지 않은 가격이고.. 그런데.. 한 번 사면 4~5년 이상 쓰게 될 거라 생각하니 2bay 는 너무 적었다. 이미 집에 외장하드가 있는데 그 있는 것들만 연결..
아이폰4s 를 어찌하여 사용하게 되다보니.. IOS7.x 가 아니기에 상당히 느리다. 그러다보니 빠르게 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그 방법을 아래에 적어본다. 팁이라면.. 그래픽과 관련된 사항은 모드 끈다.. 1. 저전력 모드 사용 설정 - 일반 - 베터리 - 저전력모드 켬 참고 : IOS9.x 대부터 저전력 모드가 있음. -> 저전력 모드를 활성화 하면 우상단 베터리가 노란색으로 변함 이것 하나 설정 함으로써, 디스플레이 관련 여러가지 설정이 한 번에 off 됨. 2. 일반 손쉬운 사용 off 보기 지원 전부 끔. : voice over, 확대/축소, 색상반전, 흑백모드/말하기 등등 3. 대비증가 켬 일반 - 손쉬운사용 - 대비증가 - 투명도 줄이기 참고 : 어시스티브 터치 (바탕화면에 홈 - 화면잠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