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자전거 Bromton M2R

몇년 전만 해도 난 브롬톤이란 자전거는 사지 않을꺼야 했었는데.

​올해 3월 ... 가지게 되었다.

얼마나 대단하길래 이렇게 사게 되었을까.


운동도 다시 시작하게 해줬고

나름 다시 삶의 소소한 기쁨을 주긴 하네.

앞으로 한 참 동안 자전거에 대한 미련은 없을 듯 하다.

살도 빼고 콜레스테롤도 줄이고 사마귀도 없애고.


SNU 공대를 점령하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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