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맛집] 설 연휴 마지막 날
- our Life story
- 2013. 2. 17. 00:25
오늘도 우리는 역시 맛집을 찾아갔다. ㅋ
사실 이날은 설 다다음날.. 화요일 이었다.
나뭇잎은 일을 나가고 나는 오늘까지 월차 ^^
그래서 설에 가지 못했던 산소를 갔다 오는데.. 아.. 차라리 조금 더 지나서 갈걸.
길이 너무 미끄러져서 차도 밑에 대 놓고 쫄래쫄래 걸어가다가 3번 정도 넘어질 뻔함.
그래서 길 옆에 하수구로 뚫어놓은 곳에 눈을 푸욱 밟고 올라갔다 내려오느라 한겨울에 양말도 젖고..ㅜㅜ
어쨌든 산에 잘 올라갔다가 거기서 사진 하나 찍음.ㅋ
그리고 나는 나뭇잎이 있는 일산으로 ㄱㄱ
ㅎㅎ점심시간에 딱 맞춰가서 자주 가는 샤브샤브 집으로 갔다. 사실 더 맛난걸 먹고 싶어 돌아다니다가..
그 근처 패밀리레스토랑 런치를 이용하기 위해 애슐리를 갔으나 1시간 30분을 기다려야 한다는 말을 듣고 바로 나옴.
먼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 ㅎㅎ
어쨌든 그래서 간 샤브샤브 맛집.
이집 정말 최고 였는데 물가가 너무 올랐는지 샤브샤브에 들어가는 야채가 다른 것으로 바뀌었다.
좀 아쉬웠으나 그래도 아직 내 생각에 서민 샤브샤브집으로는 최고다.
샤브샤브 다 먹고 이집 샤브샤브 매력은...
우선 양이 많고
맛도 좋으며
김치도 맛나고
우동면을 넣어서 무한정으로 먹어도 되고(사실 정량으로 주는 것 만 먹어도 배 터진다. 오늘도 다 먹지 못함..)
아래의 사진 처럼 말이지 ㅎㅎ
요 아래 보이는 건 우동면발을 먹은 뒤에 마지막으로 계란 볶음밥을 하게 될 재료다.
ㅋㅋ 이 녀석들을 들어가자 마자 한 상 차려지는 것을 보면..
나도 모르게 든든해진다. ㅋ
방금 그 밥을 볶으면 아래와 같은 비쥬얼이 되는데
이게 참 어찌나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우면서...고소한지..(지극히 주관적..)
사실.. 너무 배 불러서 저 볶음밥은 두 수저 먹고 그대로 싸달라고 해서 가져왔다.
그리고 그날 저녁으로 먹어버림. ㅋ
점심 한번의 식사로 그날 저녁까지 해결이 되어 버리는 일석이조 시스템 ㅋㅋ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한가지 빼 먹을 수 없는 아주아주 중요한 사실
사이다와 콜라가 무제한 이다.ㅋ
난.. 한 2잔 정도는 마시고 오는 듯.
어쨌든 산에도 잘 다녀오고 너무 잘 먹고 운전 연습도 잘 하고, 아주 알차게 하루를 보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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