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 our Life story
- 2015. 1. 22. 14:36
간만에 고기가 먹고 싶었던 해바라기 정육 식당.
여기는 사람이 너무 많아 줄 서서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신혼 초에 한 번 와보고 이후로 못왔다. 기다리기 귀찮아서.
그랬던 식당에 오랜만에 갔다. 약 40분간의 기다림 끝에 맛번 돼지ㅠ반마리..
간만에 가서 그런가 기다려서 배가고파서 그런가 역시.. 맛있다.
또 먹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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